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걸그룹 '아이몬드(I:MOND)'가 약 7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아이몬드(이설, 미쿠, 아현, 영원)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두 가지 콘셉트의 미니 1집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EMMP company측은 “아이몬드가 오는 2월 14일 선보이는 미니앨범은 멤버들이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자체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빛깔로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한다'는 의미의 ‘아이몬드(I:MOND)’는 지난해 6월 데뷔 직후부터 신선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주목을 받아 왔다.
음악, 안무, 비주얼, 퍼포먼스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뽐내며 호평을 받고 있던 아이몬드는 작년 7월 소속사와 결별하고 EMMP company를 설립, 독립적인 행보에 나섰다. 멤버들은 앨범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 나갔다. 
데뷔곡 '슬리퍼리(Slippery)’를 작사한 바 있는 리더 이설은 이번 신보 '언더마이(Under my)’의 타이틀 '원더랜드(Wonderland)’와 3번 트랙 '빛(Flashlight)'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동시에 이번 앨범의 총괄 디렉터를 맡아 곡 선정, 안무 구성, 비주얼 콘셉트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주도했다.
아이몬드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멤버들이 직접 만든 앨범이라 더 뜻 깊다”, “아이몬드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라온신문 이상선 기자 sangsun@raonnews.com
https://www.raonnews.com/mobile/article.html?no=4422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182 15:045407 1
연예/정리글 지금 플 정리 + 그때당시 인티 댓글94 1:046771 0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223 0:089558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50 11:2715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전참시 인스타에 하오빈 23 9:151156 1
 
최근에 한 그룹에 관심가면서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04.15 10:41 80 0
마플 경솔한 건 아직도 나나한테 악플 달고 있는 더비들이겟죠 ㅋㅋ3 04.15 10:41 152 0
마플 원래도 병크멤이라 영원히 안품어졌었는데2 04.15 10:40 189 0
마플 비행기 탈때도 심리검사 해야되나1 04.15 10:40 44 0
데못죽은 읽다가 8 04.15 10:40 254 0
위시 1000에서 시온 랩하는 거 좋당1 04.15 10:40 120 0
위시 쇼케 왜 라이브도 아예 안해주는거임2 04.15 10:40 617 0
마플 나나 댓글탓은 양심도 없지4 04.15 10:38 155 0
마플 요즘 논란들 보면서 그냥 아예 댓글도 안달아야겠다 이 생각이 너무 들더라1 04.15 10:38 48 0
덕질하는 순간 저축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나봐6 04.15 10:38 165 0
아니 티빙 임시시청 뜨고 익일자정까지 시청이라 뜨네 04.15 10:37 140 0
와우 5월 컴백 라인업 짱짱하다5 04.15 10:37 689 0
쇼타로 수달강아지야5 04.15 10:36 139 0
마플 앙딱정: 나나 잘못없고 경솔하지도 않음11 04.15 10:36 368 1
헐 위시 오늘 버블돔에서 1000도 부르나봐5 04.15 10:35 351 0
위시 이번앨범 진짜 전곡이 다 좋음 2 04.15 10:35 46 1
이런 것도 견제야?3 04.15 10:34 186 0
쑥언니가 라미란언니랑 전주여행갔다가 식센팀 자만추했다곸3 04.15 10:34 412 0
마플 사과문 뜨니까 왜 또 스멀스멀 나나 탓하는 글들 올라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8 04.15 10:34 174 0
리쿠 유우시 왤케좋냐7 04.15 10:34 574 3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