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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29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1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나 ㄹㅇ 철권류 게임 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3 05.15 22:35 60 0
아니 봉구가 트루먼쇼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05.15 22:35 28 0
아니진짜커플이게임하는거내가훔쳐보는것가타 2 05.15 22:33 117 0
오늘 동영상 내려갈게 모가 있었지?? 6 05.15 22:33 210 0
오목 때 달글 조용해진 것도 웃겼는데 11 05.15 22:32 212 0
아기봉구 어른들이 귀여워서 계속 만지작대가지고 봉구 귀 늘어났다는거 1 05.15 22:32 59 0
우리 ㅅㅁ 첵첵 하자 🔥🔥 5 05.15 22:32 35 0
오늘 겜 각 멤들 잘하고 좋아하는 걸로 가져온 것 같은데 2 05.15 22:32 85 0
너네 오늘 뭐가 제일 웃겼어? 8 05.15 22:32 99 0
나 사실 애들 겜하는거보고 닌텐도 샀다 10 05.15 22:31 58 0
근데 진짜 오늘 뭐 있나 2연속 수박에 자칭 수박왕만 수박 못 만듦 05.15 22:31 19 0
게임 다 이기고 온 막내 복복 해주러 가야지 05.15 22:31 15 0
아니 난 봉구 피닳는 철권 캐릭터부터 걍 개웃겻음 6 05.15 22:31 107 0
뭐라고 하면서 게임 고르라고 했을지 궁금하다 1 05.15 22:31 33 0
오늘 수박 진짜 도파민잌ㅋㅋㅋㅋㅋ 05.15 22:31 22 0
오늘 은호 3살때 사진인거 밝혀졌잖아 7 05.15 22:30 143 0
오늘 정말 귀여워따 05.15 22:30 15 0
막내즈 방송은 힐링이 맞다 1 05.15 22:30 32 0
오늘 하미니 진짜 귀여웠던거 2 05.15 22:30 54 0
밤비가 부담감느껴서 본실력안나온거같아 ㅋㅋㅋㅋ 2 05.15 22:30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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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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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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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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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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