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궁금하네 돼지함량도 스팸보다 높다던데


 
익인1
바빠서 유튜브도 안봤더니 저런거 있는줄도 몰랐음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엔하이픈 컨셉과 세계관이 뱀파이어야?7 04.20 13:29 214 0
엔하이픈 뭔곡인지 모르겠는데 "다들 손을 들어!"2 04.20 13:29 193 0
콘서트 왔는데 옆사람이랑 옷이 똑같아5 04.20 13:29 350 0
대선 한동훈이 나와서 이겨주면 좋겠다1 04.20 13:29 53 0
권정열 몇년생인줄 알아?4 04.20 13:29 90 0
아ㅋㅋㅋㅋ 연차찬 아이돌 너무 웃긴게 두명 이름 나란히 말하면 누구 이름이 .. 04.20 13:29 81 0
OnAir 선우가 되게 안정적이네6 04.20 13:28 119 0
스타쉽 서바 보는 사람있어?4 04.20 13:28 77 0
방탄 진 이거 사진영상 공유해 주신 분 진짜 절받으시라 하고싶다..2 04.20 13:28 200 5
범규랑 희승이 챌린지는 많이 봤는데 둘이 콜라보? 보고싶음12 04.20 13:27 152 0
라떼는 투피엠 우영이랑 소시 제시카나 태연이 짱이였다5 04.20 13:27 149 0
엔하이픈 뱀파이어깔 말아오나6 04.20 13:26 211 0
K팝 공연 티켓 30만원 시대 육박•••업계 목소리 들어보니"불가피한 선택" 왜?[초점S]29 04.20 13:26 941 0
하트페어링 이번주꺼부터 꿀잼이네....1 04.20 13:26 93 0
엔하이픈 이번에 뱀파이어 제대로 말아올 거 같네 ㅋㅋㅋㅋ3 04.20 13:26 196 0
진 요즘 왤케 잘생김1 04.20 13:26 47 0
와 결혼식장 영훈이라니..6 04.20 13:25 829 0
마크 해찬 핸드폰 사건 겁나 웃기다ㅋㅋㅋ4 04.20 13:25 736 0
맥주 먹고 취해서 얼굴 빨개지고 팅팅 불은 최수빈4 04.20 13:25 71 0
제발 이번엔 이지리스닝 말고 04.20 13:25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