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반응 좋은 글 올라오면 늘 라이브 어쩌구저쩌구함 ㅋㅋㅋㅋㅋ의미없는짓을 ㅎ


 
익인1
그저투명
11일 전
익인2
배아픈 사람들 있나보네
11일 전
익인3
진짜 의미없는짓ㅋㅋㅋㅋ 라이브 개잘하는뎈ㅋㅋㅋ
11일 전
익인4
그게 지들 마음에 안들면 그런식이었나봐 근데 로제한테도 먹힐거라 생각하는게 둔한듯?
11일 전
익인5
아니 근데 라이브 넘 잘 하는데 왜 까는거임? 도통 이유를 모르겠음
11일 전
글쓴이
열폭인가봐
11일 전
익인6
어제 일본공연 보고 입 좀 싹 닫았으면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7 02.07 10:5316075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48 02.07 13:1024253 8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168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4 02.07 15:123062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288
 
만약 무도가요제2025 하면 누구 나올 것 같음?16 01.27 16:56 440 0
헐 해찬이 라방 시작2 01.27 16:55 148 0
중국팬들이 홍콩, 마카오 콘서트로 많이 가??2 01.27 16:55 102 0
마플 하이브한테 진짜 묻고 싶은게23 01.27 16:54 329 0
해찬이 라이브!! 01.27 16:54 52 0
127라방옴 해찬이1 01.27 16:54 170 2
이거 일부러 그러는건가?? 01.27 16:54 105 0
마플 mbc기캐 직장내 괴롭힘 사망 사건 가장 의심해볼만한 사람들과 현직 기상캐스터 명단.txt2 01.27 16:54 1019 0
마크호주간거 해찬이가 젤 행복해보임3 01.27 16:54 682 0
아 갑자기 최애가 너무 좋아서 전방에 욕 발사하는중 01.27 16:53 36 0
중증외상센터 무슨 내용이야? 스포주의3 01.27 16:53 147 0
마플 ㅍㅁ인데 인티도 커뮤지만 여기도 진짜 일당백 가능인거 같음9 01.27 16:53 173 0
마플 요즘 트위터 진짜 피곤하다..1 01.27 16:53 80 0
Cgv 잘알있어??11 01.27 16:52 117 0
타로 소희 앤톤 진짜 잘 맞구나11 01.27 16:52 879 26
방탄 펙럽도 몇년 앞서간 곡인듯3 01.27 16:51 201 0
원빈이 또돌즈 릴스 얼레벌레 따라추는거 ㄱㅇㅇ2 01.27 16:51 296 2
보넥도 보면 예전에 박진영이 했던 말 생각남13 01.27 16:51 748 11
마플 5세대 포텐 터지는 그룹ㅋㅋㅋㅋㅋ8 01.27 16:51 324 0
운동선수들 스킨십은 안싸우려고 일부러라도 더 그러기도 한다고 함 01.27 16:5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