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본문은 안돼??


 
익인1
ㅇㅇ
3일 전
익인2
ㅇㅇ
3일 전
익인3
웅웅 제목만
3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3일 전
익인4
필터링도 제목만됨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198 14:4212381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7 7:1821712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838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055 28
 
연밤 그림체 진짜 웹툰에서 튀어나온거같다… 4 01.28 15:05 140 0
마플 ㅈㅈ하게 2찍이랑 행동특성 똑같으신데4 01.28 15:05 117 0
미친 본가 와서 유물 계속 발견 중18 01.28 15:05 1084 0
정국 솔로 ㄹㅇ 감다살 그자체..8 01.28 15:04 331 2
큰방서 라이즈 팬한테 젤리 샀는데 선물도받음 기분좋아2 01.28 15:04 454 5
유타랑 정우 운동 못갓대?6 01.28 15:04 271 0
원빈이랑 산책 다녀 오께11 01.28 15:04 310 12
가아끔 범규보고 호랑이라 하는 애들 있어서 왜지 했는데1 01.28 15:03 96 1
07 아기들2 01.28 15:03 48 0
난 주지훈이 나이들고 연기하는데 01.28 15:03 111 0
윈터 첫사랑니 직캠보는데 ㄹㅇㄹㅇ 말랐다 01.28 15:02 63 0
마플 @주르륵2 01.28 15:02 63 0
짤 계속 찾고있는데 진짜 죽어도 안나옴........ 01.28 15:02 64 0
분명 이번엔 구독계를 벗어나 트친이랑 떠들고싶었는데 어느순간 또 구독계가 되어버림2 01.28 15:02 78 0
이강인 ㄱㅇㅇ1 01.28 15:02 51 0
마플 머리채를 오지게 잡네...2 01.28 15:01 145 0
마플 그룹분위기 좋으니까 단체로 몰려오는구나1 01.28 15:01 121 0
정보/소식 MBC "故 오요안나, 고충 알린 적 없었다…유족 원하면 진상 조사할 것"54 01.28 15:01 2366 1
127 콘서트도 대박나고 요즘 분위기 좋긴한가봐19 01.28 15:00 962 12
서울역 민심 보고 변하면 어쩌나 긴장했는데 든든 거기다 깨알같은 벽에 이승만 사진 ㅋ 01.28 15:00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