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솔직히 마크 스케줄 빡센거 알고도 응원밖에 못 해준다는게 아쉬웠는데1 1:10 131 0
마크 칭찬 많이 넣어야지 1:10 25 0
127 라방보면서 마음좋아서 따흐흑 이러면서 인티 트위터 켰는데 1:10 55 0
마크랑 해찬이가 서로의 성격을 부러워하는 것 같음9 1:09 313 5
예전에 미인으로 진짜 유명했다는데 지금 데뷔해도 가능하겠지?13 1:09 1079 0
도영이 백투유 부제 완벽히 맞히는거 왜케 쩔지2 1:09 86 0
근데 우리는 왜 오디야? 1:09 20 0
마플 노엘 약간 내 길티 플레저임 1:08 25 0
127라이브 걍 누가봐도 형라 막라 강아지인게 보였음7 1:08 189 0
127서로 전화도 자주 하고 대화도 많이하는거 느껴질때마다 1:08 36 0
우리칠 같은 애들이 어찌 나에게ㅜㅜㅜ 1:08 9 0
옛날 노래는 진짜 가사가 살벌하다ㅋㅋㅋㅋㅋㅋ2 1:08 83 0
라브뜨 1회차 때 스티커 나눔하려고... 2 1:08 62 0
마크는 인간 서브웨이5 1:08 72 0
정우 해찬 재현 이 조합 되게 좋아하는데6 1:08 240 0
쟈니랑 도영이랑 영통하다가 일이칠 다같이 영통하게된것도 2 1:07 142 0
규빈이 손 진짜 이쁘다 5 1:07 63 0
그냥 이제 내가 127하고싶음6 1:07 83 0
혹시 이 영화 아는익 4 1:07 47 0
도영이의 이런 다정함이 좋아9 1:07 272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