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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링 왜 뜬금없이 한 번씩 풀릴까1 02.03 02:20 22 0
나 고딩때 옆학교에 연생 있었거든 02.03 02:20 60 0
기세가 느껴질때 너무 짜릿해 ㅋㅋ 02.03 02:20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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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중국서바에서 웰컴투더쇼 부르는거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02.03 02:20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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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림 캐럿케이크 이 노래 좋은데 왜 안유명한겨11 02.03 02:20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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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소돌한테 관심 진짜 많아서 잘생기고 예쁜 애들 많이 알아 02.03 02:17 69 0
슴은 동방~에펙 이때가 더 텀이 없지 않았나2 02.03 02:17 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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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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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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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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