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ㅋㅋㅋ한 20부작뽑는것도
가능한 스토리같은데
노비도 사람취급은 받는데
아예 존재자체가 부정당하는 게이인 
양반집장남 스토리도 잼써보임


 
익인1
넷플에서 19 달고 나왔으면
3개월 전
익인2
이거 진짜 구덕이 인생에서 사이다 없이 고난만 있는 버전일듯ㅠ
3개월 전
익인3
ㄴㄷ 스핀오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4
진짜 캐릭터는 조선시대에웬말이냐 하겠지만 너무흥미로웠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은 만약 사망한 필모 한명만 살릴 수 있다면228 05.06 21:199312 0
드영배 김혜윤 보고 김혜윤이 예뻐?라고 한 사람 누구야145 05.06 23:0929445 19
드영배 아이유 변우석 손잡는 짤 제대로나옴129 05.06 20:1931871 47
드영배 변우석 김혜윤 돈룩업까지 뜰줄몰랐네 감다살;;107 05.06 17:2822459 35
드영배 아이유 인별83 12:208467 37
 
마플 근데 정상팬들이 말려도4 05.02 17:24 112 0
마플 ㄱㅎㅇ 순수 투표수가 궁금하다.. 05.02 17:24 38 0
마플 결국 또 작품 탓 남배우 탓7 05.02 17:24 187 0
윰세2 재결합씬 너무 좋아2 05.02 17:23 88 0
미지의서울 홍보예능 놀토 소취1 05.02 17:22 28 0
약한영웅 연시은으로서 박지훈에 대한 감독 생각1 05.02 17:22 423 1
마플 근데 왜 남배보다 투표수 높은게 매크로야??7 05.02 17:21 218 0
약한영웅 수호는 시은이 아니었으면 범석이랑 친구 안했을거 같지?2 05.02 17:21 303 0
어젴ㅋㅋㅋ 고탁이가 제일 약영 캐릭중에서 제일 또라이 같은 사람1 05.02 17:20 198 0
마플 여배팬들이 유독 망붕이 심한 이유가 뭘까?8 05.02 17:20 203 0
마플 백상 마지막인데 매크로 거를것 같아?2 05.02 17:19 95 0
정보/소식 [기사] "꿈꾸던 곳”…'S라인' 이수혁, '칸 시리즈'서 빛난 비주얼+애티튜드 05.02 17:18 219 0
마플 ㄱㅎㅇ 근데 ㅂㅇㅅ팬이 같이 투표해주지 않았을까??12 05.02 17:18 348 0
프리즘 탈퇴 어떻게함?2 05.02 17:17 49 0
미지의서울 티벤 인별 박보영,박진영1 05.02 17:15 65 0
슬전의 토 일에 같이 본방 달릴 준비 다했다 새벽에 정주행했어🤗3 05.02 17:14 96 0
귀궁 웨이브 인별 귀궁즈3 05.02 17:14 95 0
마플 남배팬들이 엄청 참아줬던데3 05.02 17:12 286 0
미혼남녀 등장인물 캐릭터 ㅅㅍㅈㅇ4 05.02 17:12 324 0
박정민 오디오북 녹음 현장 밀수즈🥹1 05.02 17:09 1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