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 지성이 생일 기념 나눔 💚 26 0:101070 6
엔시티/정보/소식 🎂HAPPY BIRTHDAY TO #JISUNG WE💚YOU 18 0:00210 0
엔시티웃남 자리고민... 18 11:27174 0
엔시티쟈니 생파 가는 심들 많나...? 14 02.04 15:48507 0
엔시티/장터막공 2자리(연석아님)필요한 사람??ㅜ 26 11:32323 0
 
난 진짜 앙콘 하면 하는거고 전시관 그것도 하면 하는거구나 하는 사람임 2 01.27 16:27 67 0
앙콘 안해도 화낸적없엉.... 19 01.27 16:21 603 0
우리칠 단체도 보고싶어 ㅋㅋㅋㅋ ㅠㅠ 6 01.27 16:16 135 2
근데 마크 아직 한국안온거지?? 3 01.27 16:15 151 0
도쿄돔 가려는 심들아 9 01.27 16:15 133 0
5월에 도쿄돔으로 콘 마무리하는거만으로도 무리해준거라 11 01.27 16:15 243 5
도쿄 공항에 11시20분에 떨어져서 시내 숙소에 짐맡기고 하면 8 01.27 16:09 130 0
지금 칠사맥임 3 01.27 16:09 38 0
일본 투어 메일 공지에 시작시간 4 01.27 16:07 102 0
마플 ㅇㄱㄹ 몰려온것 같아 13 01.27 16:04 299 0
마플 아니 근데 돈내고 전시회장 가는 팬들도 여기 있을텐데 3 01.27 16:04 231 0
나 벌써 항공권 예약했어 01.27 16:02 52 0
마플 아니 나는 체력도 체력인데 2 01.27 16:01 84 0
5월 말에 도쿄돔 대관한거 보니까 13 01.27 15:54 930 0
후쿠오카 프리미엄시트 당첨됐는데 안그래도 개작은곳이니까 4 01.27 15:51 143 0
도쿄돔과 전시장이 공존하는 신기한 투어 2 01.27 15:48 129 1
마플 역시 가만히 있으면 안됨 3 01.27 15:43 137 2
글패 양일 얼마 정도더라 22 01.27 15:39 438 0
이건 추첨 언제 받으려나? ㅠㅠ 4 01.27 15:39 78 0
마플 자 네오센터야 이제 전시장 취소만 하면 돼 2 01.27 15:3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