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2일 전 N나는SOLO 6일 전 N비투비(비컴) 6일 전 N민희진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성찬 L-O-V-E 35 01.28 17:061254 19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1 0:582014 32
라이즈아직신인이라 명절에 휴가 줄수있는건가? 22 01.28 17:121353 0
라이즈 아기 원빈....... 19 01.28 19:45376 4
라이즈몬드들 조카한테 30cm 인형 줄 수 있어...? 17 12:47532 0
 
이 영상 댕웃기네 ㅋㅋㅋ 2 01.28 19:21 207 0
슴콘 허그했어??? 7 01.28 19:20 213 0
슴콘 행복 무대 3 01.28 18:35 225 7
정보/소식 라이즈 재팬 공식 트위터 2 01.28 18:20 165 3
우리 이번주 애들 방송이나 스케 정리된 거 있는 몬드! 2 01.28 18:13 147 0
발렌타인 엠디 있으려나…? 7 01.28 17:26 186 0
아직신인이라 명절에 휴가 줄수있는건가? 22 01.28 17:12 1353 0
정보/소식 공계 숏츠 성찬 L-O-V-E 35 01.28 17:06 1254 19
라브뜨 a구역 뒷열 중앙쯤인데 울트리 대여할까ㅠㅠ? 2 01.28 16:52 86 0
장터 중복포카 정리중~ 배송비 1800원만 받고 양도합니다!(은석 소희 타로) 9 01.28 16:37 222 0
용돌이도 왕대두였던거 이제 앎 5 01.28 16:34 213 1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포스트 9 01.28 16:07 151 5
정보/소식 공계 릴스 소희 time slip🛸 / For BRIIZE 16 01.28 16:07 275 9
성찬영 좋아하는 몬드들을 위한 슬로건이랑 우치와 뜸 8 01.28 15:21 264 6
은석이 찰리 몇살때부터 키웠는지는 모르지?? 3 01.28 15:21 194 0
몬드들 설 잘 보내 8 01.28 15:17 48 2
마플 왜 성ㅇ앤쇼가 가족즈야?! 23 01.28 14:30 509 0
원비니 자만추했어😊 13 01.28 14:06 752 7
송촬리 귀여운게 배경이 너무 한국집이야ㅋㅋㅋ 4 01.28 13:56 297 1
찬영이 피부 연해 보여(?) 3 01.28 13:49 31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