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94 16:5016305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20:493856 13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41 0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72 21:57767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479 2
 
127 데이...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2 01.27 21:04 89 2
인가 1위 페이지에 3개 연속 사랑받는 막내들 사진이네9 01.27 21:04 494 1
중국이 왜이렇게 빠르게 AI를 만들었나 했더니 01.27 21:03 300 0
전한길 트럼프한테 영상편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4 01.27 21:03 1494 0
읏쇼읏쇼 도영8 01.27 21:03 243 0
127 공계 미쳤나봐(positive)9 01.27 21:03 368 1
설날에 정주행할 컨텐츠 추천해주라 *^^* 01.27 21:02 44 0
엔시티도 인규랑 작업 되게 많이 하네2 01.27 21:02 448 0
원빈 앤톤 asmr 왔다11 01.27 21:02 452 23
정보/소식 엔시티 127 영웅+팩트체크 고척 4층뷰 올라옴15 01.27 21:02 456 13
삐그덕은 뭔가 노래가 좋은것도 좋은건데1 01.27 21:01 143 0
내가 안 간 오프에서 레전드 찍는다는 거 ㄹㅇ ㅈㅇ127 01.27 21:01 66 0
지금 에이티즈 팬들 이써?!5 01.27 21:01 254 0
마플 얼굴 뭉갠거 내돌 소속사도 한번 그랬는데20 01.27 21:00 532 0
127 far 유타한테 깃발 들게 한 사람 감다살이다5 01.27 21:00 195 2
근데 솔직히 삐그덕 좋아도 영질팩삐는 아니란 생각했는데3 01.27 20:59 152 0
주말드라마 남주랑 nct정우님 닮았다???6 01.27 20:59 262 0
화장품 관심갖기 시작하니 돈 미친듯 나가서 죽을것같음2 01.27 20:59 61 0
지석진 올해 60살된거 안믿김5 01.27 20:59 245 0
나도 명대사 맞추기 해줘 8 01.27 20:59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