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정작 장재현 감독은 검수녀들 극찬했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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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이용해서 검수녀 까는거 그만했으면

[익인1]

사회성 없게 별로라곤 할수 없잖아

[글쓴이]

그냥 칭찬한 수준아니니까 정신승리그만해...
지인들한테 전작보다도 더 잘했다고 전화와서 기분좋았다고도했고 불편했으면 gv참석을 왜해

장재현 감독은 "마치 제가 촬영한 것처럼 영화를 보면서 너무 떨렸다. 엊그제 영화를 한 번 더 보고서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 물이다. 장 감독은 "검은 사제들의 DNA가 많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너무나 뜻 깊었고, 배우 분들과 감독님께도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장재현 감독은 자신의 최애 장면도 뽑았다. "체구가 작은 두 수녀가 외국 사제를 기다리는 장면, 두 수녀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함께 한 장면 등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일상에서 실제 수녀분들이 그렇게 계신 모습을 본 것 같았다"며 "작고 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강인한 두 여성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익인2]

gv까지 가서 어떻게 별로라 하냐..

[글쓴이]

장재현이용해서 못까게되니까 장재현을 자기의견도없는 바보로 만드네

[익인2]

ㅋㅋㅋㅋㅋㅋ 네가 이용해서 쉴드치는 것 같으세요.. 정작 검은수녀들 측은 포스터에서 감독 이름도 빼고 장재현 이용해먹었으니까 화이팅~!

[글쓴이]

....칭찬할걸 칭찬했다하니까 그럼별로라고하냐?이래놓고 할말없으니까 딴소리하네

[익인2]

gv 참석은 개봉보다 훨씬 전에 결정된 거 알고 계심? ㅎㅎ gv에선 당연히 좋은 거 영끌하는 건데 겨우 최애 장면 꼽은 거 가지고 극찬이라고 생각하는 네 합리화가 안타까움

[글쓴이]

2에게
난 gv참석결정 언제했는지까지 꾈정도로 팬은아니라..; 그걸 다 알고있고 끝까지 보여지는 장재현 의견은 무시할정도로 정병 제대로왔다는건 알겠다...

[익인2]

글쓴이에게
걍 트위터만 해도 알 수 있음~ 기사까지 긁어오는 정성 보면 누가 정병 운운할 입장인지 모를 ㅋㅋㅋ

[글쓴이]

2에게
장재현이용해서 까지마라는 글이 뭐 얼마나 버튼눌릴만한 글이라고 이렇게까지 뭐라하는지 모르겠어

[익인2]

글쓴이에게
처음엔 별 생각도 없었고 답글 계속 다는 건 네 말에 모순이 있어서 아닌 걸 아니라 하는 것 뿐임

[익인3]

장재현 이름 이용한다고 깠는데 gv와서 놀란 사람들이 많은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