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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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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노래마다 성대 바뀌는거 같애 05.16 00:01 18 0
공주 텐션 왤케 높앟ㅎ 1 05.16 00:00 58 0
무뼈닭발 직화vs국물 31 05.16 00:00 77 0
노아랑 노래방 와있는기분이야 05.15 23:59 21 0
오늘 진짜 최고의 날이다 1 05.15 23:59 30 0
노아 이 야밤에 텐션 높은 거 귀엽다 3 05.15 23:57 87 0
아니 한노아 이 시간에 왜 이렇게 상큼하게 말하고 어떻게 너닿을 불러줄 수 있어.. 2 05.15 23:57 52 0
뭐 맨날 사랑한대 05.15 23:57 24 0
갑자기 개큰선물이 05.15 23:57 9 0
노아 버블 미쳤어 05.15 23:57 13 0
하 노아야... 귀가 녹아써... 05.15 23:57 9 0
미친 공주 너닿 05.15 23:57 9 0
미친.... 노아님... 05.15 23:57 20 0
우리 키트 특전 및 초회한정 없지?? 5 05.15 23:56 99 0
낼부터 🪨확실히 이겨야겠는데 4 05.15 23:55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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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고양이랑 제일 큰 고양이 비교해봐 2 05.15 23:50 1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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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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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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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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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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