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13-16회까지 1회 뽀뽀씬 줘


 
익인1
나 믿어요
4일 전
익인2
데이트도 주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268 01.31 09:5832896 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9 01.31 15:3517289 1
드영배자기 인생 사극 다들 뭐야?88 01.31 20:371448 0
드영배김대호 아나운서 퇴사하네58 01.31 14:4215658 0
드영배 신한은행 새모델 누구같음?58 01.31 14:4410103 0
 
아 넷플 추영우 세계관 이어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 01.27 16:04 148 1
중증외상센터에 이 분 진짜 섹시한 거 같음28 01.27 16:03 6134 0
근데 학교 바이럴이란게 학교에서 바이럴한다는거?4 01.27 16:03 119 0
나 한국남배우에 진짜 매력 못느끼는 편인데10 01.27 16:03 449 0
중증 뭐임 재밌네ㅋㅋㅋㅋㅋ2 01.27 16:01 82 0
말할 수 없는 비밀 어때?5 01.27 15:59 251 0
서브스턴스 공포영화야??1 01.27 15:59 72 0
옥씨 추영우 어케돼? ㅅㅍㅈㅇ1 01.27 15:56 138 0
지디 예능에 내배 없는데도 엄청 기대된다 ㅋㅋㅋㅋ2 01.27 15:55 71 0
다시 정주행할 드라마들 나로서 되게 쌓여있는듯 01.27 15:53 28 0
옥씨가 추영우때문에 잘된거야? 임지연때문인것같은데11 01.27 15:53 1241 0
체크인 주변 사람들 다 키스하고 있는게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5 01.27 15:49 2437 0
추영우 되게 커다랗네 01.27 15:49 69 0
정보/소식 지디의 굿데이 88즈 컷 01.27 15:48 168 0
옥씨 완벽한 결말입니다 이거 6화 추영우 대사구나 01.27 15:45 136 0
체크인한양 김지은 배우 종영라운드인텁 해줬으면 좋겠다2 01.27 15:43 57 0
나 멜로무비 기다리는중인데 시간 넘 안간다1 01.27 15:35 58 1
마플 김은숙 더킹도 감독 바뀐거야?8 01.27 15:35 310 0
마플 다지니 감독 이름은 이병헌 안길호 같이 올라가는건가5 01.27 15:33 197 0
ㅊㅋㅇ 몇화까지 했어?8 01.27 15:32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