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5 05.04 12:0925797 8
드영배이민정은 왜 탑배우 같을까68 05.04 15:058643 0
드영배 장원영 오늘 공개된 인터뷰중 연기도전 언급56 05.04 19:008468 4
드영배 아이유 중국팬들이 백상 이벤트 준비했대42 05.04 13:574884 19
드영배/마플이도현팬들 신기한게 백상 수상소감에서 "지연아 고맙다” 부분은 다 짜르고 올리더라47 05.04 13:352390 0
 
귀궁 웨이브에 언제쯤 올라올까?9 04.25 23:42 151 0
이준영 칸타빌레 변명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메세지 ㄹㅇ쌓여있네6 04.25 23:41 1101 0
그래도 강철이 헛살진 않은 거 같음5 04.25 23:39 167 0
됒룡이 찬영이 보고있었네 04.25 23:38 17 0
마플 난 익준송화 커플 안좋아했는데, 이번 이영도원 커플도 아쉬워8 04.25 23:37 1391 0
같작내놔1 04.25 23:37 159 0
약한영웅 이제보는데 사이다있어?4 04.25 23:37 210 0
영원히 이준영 놀리는 정은지 박보검이 너무 웃기뮤ㅠㅠㅠㅠㅠㅠㅠㅠ3 04.25 23:37 367 0
여리가 몸주신이 되준다고 했는데 강철이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3 04.25 23:36 260 0
약영2 개재밋다..1 04.25 23:36 44 0
임지연 샤기컷 개잘어울린다 너무이뻐9 04.25 23:35 3801 4
신데렐라 게임 왤케 내용이 웃기냐 04.25 23:35 34 0
아니 폭싹 쇼츠영상 왜이리 뜨지 했는데ㅋㅋㅋㅋ1 04.25 23:35 182 0
귀궁 오늘 수살귀 언니 짠했어ㅠㅠㅠ1 04.25 23:35 195 0
강철 여미새라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04.25 23:34 92 0
마플 약영2 박후민 연기 좀 과해1 04.25 23:34 187 0
귀궁 작가 잘쓰는 거같아4 04.25 23:33 288 0
이준영 정은지 케미가 너무 좋은 사건...3 04.25 23:32 387 3
아앀ㅋㅋㅋㅋ 이거 개웃곀ㅋㅋㅋㅋ 약영2 ㅅㅍㅅㅍㅅㅍㅅㅍ 04.25 23:32 104 0
왕미새 = 윤갑, 윤갑미새 = 여리, 여리미새 = 강철4 04.25 23:32 19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