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

혹시 이거 무슨편인줄 알어??



 
익인1
불고기로드
8일 전
글쓴이
고마웡
8일 전
익인2
불고기로드?
8일 전
글쓴이
고마웡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5 02.04 14:202170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90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22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3 0
 
마플 썰전 보는데 유시민이 많이 그립긴 하다 01.27 16:48 32 0
마플 기상캐스터 사건 보면 지금 맞팔 아닌게1 01.27 16:48 201 0
마플 헤메때문에 약간 휴덕하고싶어2 01.27 16:47 66 0
냉부해보는데 장원영이 너무 공주야1 01.27 16:47 57 1
장원영이 이서 애기라 부르네3 01.27 16:46 357 0
마크 어제 인스타라방 보고 간 연예인들2 01.27 16:46 724 0
오늘 내본 자컨이 와쓰면 좋켄네…1 01.27 16:45 52 0
배아파… 01.27 16:45 38 0
마플 큰방에 징징거리는거 그럴 수 있다 생각함4 01.27 16:45 127 0
할일없으면 중증외상센터봐22 01.27 16:44 938 0
경기도 사는데 안과 서울 큰곳으로 가는게 나으려나4 01.27 16:44 51 0
보넥도 이번 자컨 보는데 되게 살리기 어려운 형식의 자컨??인데15 01.27 16:44 609 14
천둥강아지 정우 모음 대박6 01.27 16:44 96 3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남자들도 잘생기면 대하는 태도 달라짐ㅋㅋㅋ 01.27 16:44 65 0
와.. 나 우연히 이 영상보고 지금 해찬 덕질 시작할 기세임 왤케 귀여워??15 01.27 16:44 201 0
플보니까 야구포타 보고싶다 01.27 16:44 49 0
마플 덕깍지는 어마어마하다1 01.27 16:43 72 0
신난 원빈이 보면 행보캐6 01.27 16:43 186 3
마플 야구판 스킨십 뭔가 궁금한데3 01.27 16:42 139 0
피아노곡 조금이라도 피아노 학원에서 들었던 멜로디랑 비슷하면 듣기 싫어짐1 01.27 16:42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