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번 스키즈 엠디도 미쳤구만


 
익인1
그니까여
11일 전
익인2
하...스키주는 반칙이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7 02.07 10:5315953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44 02.07 13:1023877 7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151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3 02.07 15:123015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266
 
나만 인티 아직도 개느려?5 02.03 19:10 69 0
플레이브 뮤비에서 공식 솜깅이 개귀여운거 봐주라4 02.03 19:08 732 0
플.레이브 노래 악기 02.03 19:08 149 0
아직 애티튜드 안 들어봤는데 1 02.03 19:07 57 0
정보/소식 팀버니즈 뉴진스 악플 고발공지 (조성훈 다시 돌아다닌다고함)7 02.03 19:07 406 0
아이브 노래는 레블하트가 좋은데 중독성은 애티튜드가 심하다1 02.03 19:06 57 0
마플 다 괜찮은데 애티튜드 가사가 너무 촌스러워9 02.03 19:05 402 0
미디어 놀토 새 예고 아이브 안유진,레이,리즈2 02.03 19:05 80 0
플레이브 신곡 첨엔 내가 락 잘 안 들어서 리즈가 좋네 했는데4 02.03 19:05 782 0
성찬이 되게 말랏고... 가볍게 춤을 추네5 02.03 19:05 152 0
아이브 에튀튜드 노래 개좋다1 02.03 19:05 37 0
아이브 전주? 부분 따땃따라따따 이 부분 어디서 많이6 02.03 19:04 259 0
내돌 다음 앨범 락이었으면 좋겠다2 02.03 19:04 99 0
아니 윤두준 이제는 강아지가 왔어 02.03 19:04 87 0
플레이브 아이브 화력 좋네... 02.03 19:04 436 0
플레이브 타이틀 후렴 뭔가 우아한척 하게 됨6 02.03 19:03 784 1
덥즈 팬콘 이번주에 다시하자 또 가고싶다..1 02.03 19:02 39 0
정보/소식 헐 올리브영 오프라인 가격표 휴대폰 대면 그 가격으로 온라인으로 살 수 있는거 다들 알..21 02.03 19:02 1501 1
마플 아 내가 사람 같지가 않냐고... 02.03 19:02 49 0
정보/소식 플레이브 멜론 탑백 5위 진입 + 하트수239804 02.03 19:02 1220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