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1
각이다ㅎㅎ


 
익인1
더모멘텀 렛츠고
3일 전
익인2
앙콘한대??
3일 전
익인3
소취! ㅎㅎㅎ 멤버들이 한번씩 언급중이라! 원래 확실한 거 아니면 잘 언급 안하거등
3일 전
익인4
헤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OnAir 슴돌들 슴에 대한 자부심 쩔어도 인정하긴함6 01.28 18:36 117 0
OnAir 이거 다 첫콘임?2 01.28 18:36 84 0
OnAir 에펙 분량..나올까...3 01.28 18:36 80 0
OnAir 슴콘 솔직히 커버곡으로만해서도 무다 꾸밀수잇을긋 01.28 18:36 21 0
OnAir 슈주도 새삼 보컬합 좋음ㅋㅋㅋ2 01.28 18:36 51 0
OnAir 하 노래 개좋다 01.28 18:36 16 0
OnAir 신화노래를 슈주가 하는거 뭔가 웃음나지 않음?ㅋㅋㅋㅋㅋ3 01.28 18:36 147 0
연극/뮤지컬/공연 스윙데이즈 찍먹 하고 싶은데 자리 어디 갈지 너무 고민돼.... 9 01.28 18:36 148 0
OnAir 혹시 현진영은 벌써나왔어?3 01.28 18:36 106 0
OnAir 은혁은 대체 관리 어떻게 한 걸까2 01.28 18:36 96 0
OnAir 동해오빠........... 01.28 18:35 24 0
OnAir 이특 니트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8 18:35 37 0
아니 미국=한국인거 실화냐고1 01.28 18:35 436 0
OnAir 와 예성 왜케 예뿌1 01.28 18:35 28 0
OnAir 와 이누야샤 01.28 18:35 24 0
OnAir 이 노래 아는사람 나랑 동년배임..6 01.28 18:35 44 0
OnAir 우리엄마 신화창조였는데ㅋㅋ2 01.28 18:35 67 0
OnAir I Pray 4 U이거3 01.28 18:35 70 0
아 팔로워 느니까 욕하는것도 눈치보여 01.28 18:35 12 0
OnAir 이야 신화계보구만 01.28 18:3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