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힘드네...

아 혹시나 덧붙이자면 돌 얘기 절대 아님!!!!!!

내 얘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94 16:5016305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20:493856 13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41 0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72 21:57767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479 2
 
얼굴로잡은내귭청... 7 01.27 23:07 242 1
내가 연휴에 읽을 포타 목록 6 01.27 23:07 176 0
성찬이 어제 와줫는데 또 보고싶다6 01.27 23:06 168 2
약간 뜰락 말락하는 성장형 돌을 덕질하는거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는거같음5 01.27 23:06 172 0
마플 ㅌㅇㅌ에서 소속사가 세븐틴 얼굴 뭉개놓은..? 거 봤는데 소름돋는데 뭐지..?11 01.27 23:06 876 0
맠정이미쳐ㅠ 01.27 23:05 88 0
정보/소식 방송인 일주어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님 관련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 댓글17 01.27 23:05 6788 0
건성+민감성인 익들 있어??? 도와줘ㅠㅠㅠ 미춰버릴거같아12 01.27 23:05 61 0
민지 인스스 올라왔는뎈ㅋㅋㅋㅋㅋ너무 귀엽게 논다3 01.27 23:05 240 1
헐 보넥도 보이스메일 떴다3 01.27 23:04 249 2
하이브돌 일본투어3 01.27 23:04 202 0
이제 보정 들어간 움짤보다 그냥 움짤이 좋더라 ㅋㅋㅋㅋㅋ 01.27 23:04 38 0
아오....인티 이벤트 지금 연속으로 당첨 중인데 01.27 23:03 53 0
제니 이번주 금요일 신곡 feat 도미닉 파이크!!1 01.27 23:03 156 0
와 얘들아..나 취미로 인형옷 만드는데 챗지피티가 도안도 만들어주고 아이디어도 .. 1 01.27 23:03 79 0
귭청러 있어서 질문 7 01.27 23:03 218 0
마플 내 돌 내 최애 정병들에게4 01.27 23:02 97 0
127 스티커플 돌았길래 소신발언 합니다5 01.27 23:01 180 0
와 나 고릴라처럼 소리지름 7 01.27 23:01 569 0
블핑은 솔로 나가서 하길 너무 잘한거 같음3 01.27 23:01 2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