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뭔 느낌인지 이제 감도 안와ㅠ


 
익인1
칠가이 뭔뜻인지 영원히 모르겠음
10일 전
글쓴이
아 나도 그거보고 하는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온한 느낌 말하는건가
10일 전
익인1
느끼한 개가 옷입고 쳐다보는거던데 진짜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889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6 02.06 19:052462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41 02.06 18:477142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80 02.06 21:451715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727 0
 
하투하 예판 떴어요 ~ 02.03 15:13 52 0
인티야 좀 아프지마 02.03 15:12 15 0
포카 포장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ㅜㅜ11 02.03 15:11 80 0
타이밍 돌았따1 02.03 15:10 259 0
선관위, '전한길' 에게 부정선거 해명 전화했었다2 02.03 15:10 194 0
도영 팬들아6 02.03 15:10 154 0
인티 나만 아프니???5 02.03 15:10 60 0
티켓베이 돌아버렸넿ㅎㅎㅎㅎ 02.03 15:10 164 0
박항서 '뭉찬4' 전격 합류, "안정환 제가 이김” [공식] 02.03 15:10 35 0
기상캐스터 공채 입사던데 왜 프리랜서야?12 02.03 15:09 135 0
지성이생파 하투하쇼케 못 가면 죽으면되 02.03 15:09 35 0
요새 인티 왜이래 02.03 15:09 32 0
사진 안뜨는거 진짜 불편하네... 02.03 15:09 12 0
마플 근데...다들 솔직히 합동무대에서 타돌들 다 역조공 하는데 내돌만 안하면 서운해?16 02.03 15:09 189 0
제니는 참 마음이 예쁘다7 02.03 15:08 290 1
하투하 예판 떴다 !! 02.03 15:07 83 0
실업급여 받아본 익들아 입금 언제 돼?4 02.03 15:07 82 0
인터파크 동접 안되는거지?3 02.03 15:07 48 0
위시콘 장소가 어디길래 그럼7 02.03 15:06 793 0
밀크터치, 트와이스 지효와 日 브랜드 앰버서더 재계약…3년 연속 02.03 15:0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