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 살려준 은혜 때문이기도 한데
기조실장이 자기 딸 병문안 한번도 안왔다는거 ㅠ싸바싸바해서 백강혁 조지려고 바로 같은 복도 소방청장 병문안 갈 여유와 시간은 있으면서
20년짜리 인연인데 자기딸 병실은 한번도 안와줬다니ㅠㅠ
딸 혼자 키운 사랑꾼인데 얼마나 서운했을까
초반 회차부터 큰항문 분명 중증팀(?)한테 넘어갈줄 알았는데 그냥 어영부영 뻔하게 넘어가는게 아니고
계기들이 확실하게 빌드업돼서 마음이 너뮤 이해돼서 납득이 잘되는게 좋았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대전 서구 초등학교서 8세 여아 흉기에 찔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