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동안 힘들었음.. 찢어지는 목소리로 트집 잡고 폭언하던 건데 들어본 사람들 있을듯.. 진짜 사람이 제정신으로 견딜 수가 없겠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03 16:5017438 4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20:494310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80 21:571037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82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0 13:563678 2
 
오늘 은석이 라방 얼굴폼 너무 감동적이엇음..8 21:43 319 7
마플 독방 사람 빠지는 이유를 알겠음7 21:42 273 0
마플 연예방에만 마플이 있는게 뭔가 웃기지 않냐10 21:42 157 0
범규 이 사진 너무 귀엽게 나왔어ㅋㅋㅋㅋ11 21:42 252 1
오래 걸어도 발 안아프려면 운동화말고 러닝화 사는게 좋아?1 21:41 23 0
장터 금욜20시 예사 용병 구해용! 사례5마넌 ㅠㅠㅠㅠㅠ 21:41 33 0
레드벨벳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멤버?11 21:40 114 0
나 팔로도 안한 사람 스스도 뜨는데 트위터 원래 그런거야?1 21:40 30 0
투바투 애들 솔직히 어딜가도 이건 거의 다 이기고 올듯16 21:40 334 1
장터 투애니원 첫막 상관없이 양도 받아요3 21:40 67 0
영어도 못하는 애한테 채팅에 이상한 언어 쓰는애들은 뭘까?1 21:40 20 0
수영실력빼고 다 가진 남자 정성찬11 21:40 128 6
앤톤 하 미친 이건 아니야...15 21:40 494 24
바디클렌저에 에탄올이 들어가? 21:39 16 0
우와 울집앞에서 드라마 촬영하나봐 21:39 185 0
마플 르세라핌 자컨팀11 21:39 259 0
정보/소식 일본에서 사슴한테 청양고추 먹였다는 한국인 추가소식4 21:39 199 0
정보/소식 코카콜라에서 '염소산염' 다량 검출...환타·미닛메이드까지 '리콜' / YTN3 21:39 776 0
가끔 성찬이가 외부에 설레는 남자. 듬직한 남자. 로만 알려져잇는 게 날 너무 웃기게 함....6 21:39 166 0
마플 중국관련 초록글봤는데 회사가 유난떨어서 반감사는거같아 2 21:3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