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중증외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시여 저만 믿으소서 이거 개웃기네

아 작가 대사 진짜 잘쓴다

[익인1]

백강혁 캐릭터 파악이 단번에 되는 대사인 듯

[글쓴이]

ㄹㅇㄹㅇ

[익인2]

무슨 장면에서 나왓지..?

[글쓴이]

남수단 가는 비행기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아 ㅋㅋㅋㅋ

[익인3]

그 남수단에서 다친 병사분 어떻게 치료할지 차트 보면서 내가 갈때까지 살아있을까? 오랜만에 기도 해야겠다더니 신이시여.... 저만 믿으소서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저 때 그 표정이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 시선 위에보면서 새침하게 저만믿으소서🙄

[익인5]

진짜 상상도 못한 대사엿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