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3일 전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에이티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우영이 특히 재밌게 나온 자컨 추천해줄 수 있을까? 12 03.14 20:57125 0
에이티즈공지에 없으니까 괜히 아쉬운 투호 신분증 위조짤ㅋㅋㅋㅋ 12 03.15 00:30255 0
에이티즈아 최고회사 케이큐는 언제 안웃길까 7 03.15 19:36276 0
에이티즈우리 프롬존도 조기 종료되고 그랬나? 12 03.14 14:47420 0
에이티즈아우토반 미쳤어 5 03.15 00:1095 0
 
혹시나 퇴근길 있으면 몇시간 기다려? 3 2:21 27 0
사니 그 딸기찹쌀떡집에 다시 샤라웃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 3 03.15 23:41 119 1
우리 혹시 지금까지 나온 뮤비들 어디서 맡은건지 정리된거 있나?? 6 03.15 22:02 107 0
일본 후루야상 한류특집 2 03.15 22:01 68 0
우리 이번콘 응원법 3 03.15 21:22 89 1
아 최고회사 케이큐는 언제 안웃길까 7 03.15 19:36 276 0
신입티니인데 앨범 질문!! 2 03.15 17:11 108 0
장터 혹시 첫콘 1층을 막콘 4구역으로 바꿀 티니있니?? 03.15 16:55 49 0
아우토반에 약탄거같음 2 03.15 15:35 55 0
아우토반 피처링 해주신 분 팬덤도 반응 좋은거같다 3 03.15 15:09 146 0
ㅠㅠ스케가 빡세다 애들 1 03.15 03:20 180 0
공지에 없으니까 괜히 아쉬운 투호 신분증 위조짤ㅋㅋㅋㅋ 12 03.15 00:30 255 0
아우토반 미쳤어 5 03.15 00:10 95 0
민기 미쳐따... 1 03.15 00:08 32 0
아우토반!!! 1 03.15 00:08 18 0
아우토반 미친 1 03.15 00:06 31 0
😇 1 03.14 23:55 58 0
오 촬영중이라니!! 1 03.14 21:49 103 0
ㅋㅋㅋㅋㅋㅋㅋㅋ여상이 사진 처음에 작게보고 츄파츕스 사진인가 귀엽네 했는데 2 03.14 21:38 87 0
3시간 뒤면 락커 민기가 온다 2 03.14 21:28 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에이티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