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이라던 유리 짧게 지나가는데 허상 같기도 함
이것도 티저에서 진짜 짧게 나오는 장면인데
뭔가 아련해보여서 아내 생각하는건가 싶은?..
그냥 예상이긴 하지만 유리가 많이 아픈 역이라고 했던거랑
작품 내에서 이제훈이 반지끼고 있는걸로 봐서 사별 같은데
그럼..너무 절절할듯ㅠ 사실 안판석 감독 작품이니 짧게라도
멜로 나왔으면 좋겠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