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아 화나 난 안 뽑앗다고....^^



 
익인1
저 놈 언제까지 봐야돼
3일 전
익인2
시장이 군방문하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지가 한 것도 아닌 것에 생색내기 참
3일 전
익인3
와 표정봐라 한대치겠노
3일 전
익인4
진짜 ㅆㄱㅈ 레전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1 01.30 14:4216040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54 01.30 07:182603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7 01.30 23:021393 43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885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2 01.30 08:584485 0
 
원빈 진짜 역대급 육아난이도 최하하하하하하하하15 01.28 20:23 734 17
마플 난 그냥 머리 꽃밭처럼 최애랑 결혼하거 싶당 하는데3 01.28 20:22 71 0
OnAir 연예대상 생방시작 01.28 20:22 37 0
데이식스 연습생을 5-6년이나 했어 ?!7 01.28 20:22 319 0
마크가 인생영화로 말한게 뭐였지?7 01.28 20:22 190 0
과거로 돌아가서 01.28 20:22 21 0
송하 메보는 땅땅인거야..?12 01.28 20:22 440 0
인가많은돌팠던때가 확실히 재밌긴하다 01.28 20:22 59 0
내가 제일 체감한 아이돌이 엑소인데1 01.28 20:22 110 0
아니 그냥 센터3명은 데뷔확정이라니까??22 01.28 20:21 1529 0
부희주들아 원빈이 다친거 몇살쯤인지 말해줬었어?4 01.28 20:21 122 0
보넥도 자컨올라옴 01.28 20:21 60 0
보아 하루의 끝 듣고 생각난건데 이거 그렇게 슬픈 곡은 아니야ㅎㅎ 01.28 20:21 122 0
스키즈 팬미팅 굿즈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어????11 01.28 20:21 96 0
검은수녀들 보고나왔는데 아쉬운건 (ㅅㅍㅈㅇ3 01.28 20:21 63 0
하투하 프로모를 기다려... 평생1 01.28 20:20 55 0
보이즈플래닛2 언제 시작 할깡?5 01.28 20:20 73 0
은석이 본가 가면 보는 귀요미들2 01.28 20:20 416 0
마플 근데 진짜 ㅌㅇㅌ 갈수록 더 심해지지않냐3 01.28 20:19 187 3
혹시 60계치킨 치즈볼이랑 비슷한 치즈볼 아는 익... 🥺🥺 01.28 20:1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