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7 02.08 12:1837844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455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1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78 02.08 21:362067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188 0
 
하투하 나이 02.03 00:20 97 0
유하,지우 각각 sm에서 7년 있었는데13 02.03 00:20 1869 0
여돌이든 남돌이든 다인원 오라..1 02.03 00:19 58 0
하투하 화질 좋게 보니까 더 예쁘다… 02.03 00:19 45 0
원빈이 머리 나도 복복복9 02.03 00:19 258 3
하투하 지우 170 넘어보이지?1 02.03 00:19 384 0
얘들아 그래서 하투하 유나 맞니?2 02.03 00:19 87 0
오렌지색 옷 입은 아기 이름 뭐니 제발 ㅠ4 02.03 00:19 62 0
앨범 자켓 고화질 다운 받는 방법있어?? 02.03 00:19 25 0
유하? 청순하고 예쁘다 02.03 00:19 35 0
와 스카이데일리가 김구 그린거 봤어? 02.03 00:19 74 0
개슬퍼서 눈물 줄줄나는 포타 알려주라 10 02.03 00:18 113 0
하투하 지우 이쁘다 02.03 00:18 81 0
하투하 예쁘다는 멤 다 다름2 02.03 00:18 223 0
와,,, 온앤오프 정규앨범 티저에서 지금 여태 나온 곡들 떡밥 회수중인듯2 02.03 00:18 99 0
혹시 위츄 오프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곳 있오?? 02.03 00:18 40 0
마플 너무 따라한 느낌…19 02.03 00:18 552 0
핑크 머리띠 … 02.03 00:18 34 0
다모르겠고 하투하 김욱이 맡는거면 뭐 헤메코 마플은 거의 안타겠네 02.03 00:18 66 0
오늘부터 하투하 이름 외우기 드간다 02.03 00:1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