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는 약간.. 태어날 때 포대기도 폴로였을 것 같을 정도로 마크가 인간폴로 폴로의 이데아라면
부쉐론은 마크 같은 힙한 분위기의 아이돌래퍼랑 하이엔드 주얼리의 만남이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가 있음.. 화보 두번 찍었는데 두개 느낌이 아예 다른 게 너무 신기하고 좋아 코스모폴리탄 화보는 힙하고 캐주얼한 느낌이고 마리끌레르 화보는 섹시하고 예쁜 느낌이라 아이돌 래퍼 그 자체.. 주얼리랑 마크가 서로를 돋보이게 해 주는 것 같아
에스쁘아는 코스메틱 브랜드인데 공개된 게 생각보다 간지?나는 분위기로 나온 게 신기해 영상 너무 잘 뽑으심.. 엔시티로는 자주 못 보는 키라키라 뽀용 메이크업 보게 되는 것도 너무 새롭고 좋을 것 같아 뭔가 팬들만 알던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알아주는 느낌? 난 이미 에스쁘아를 좋아해ㅠ(????:아직 안 나왔어요)
요즘 행보가 너무 느좋이라 주접 좀 떨어봤어.. 마루머쓱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