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


아니 장범준 삼킨거 아니냐 ㅋㅋ



 
익인1
이거 진심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오 진짜 잘하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24 02.11 21:0311063 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8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0 02.11 22:577080 1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78 02.11 23:532610 0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166 2
 
엔시티는 공식색이 연두색인 거여?8 02.02 01:36 253 0
노래방에서 부르기 편한 태연곡 추천 좀 해줘15 02.02 01:36 286 0
이미 완덕한 그룹인데 꿈에서 나온 이유가 멀까3 02.02 01:36 45 0
도운 배우 안해줘서 ㄱㅅ합니다 ..진심입니다2 02.02 01:35 375 0
마플 공시 얼마 안 남지 않았나 전한길 왜저러는거야5 02.02 01:35 186 0
마플 그냥 일멤 중멤 안 넣으면 좋겠어10 02.02 01:35 167 0
근데 진짜 버블 같은 소통앱으로 입덕하는 사람이 있어?5 02.02 01:35 141 0
내 취향 아이돌 공통점 있나?8 02.02 01:34 297 0
아니 나 뉴진스 혜인이 최애인 사람인데 백현이 어텐션 추는거 알고리즘에 떠서14 02.02 01:34 503 0
여기 앤톤팬 많으려나?? 17 02.02 01:34 670 23
지금 마크 버블하는 거 어때9 02.02 01:34 156 0
ㅈㅎㅇ ㄷㅌ8 02.02 01:34 163 0
127 진짜 가족인가봐ㅜㅜ4 02.02 01:34 488 0
아 이 시간에 강유미 먹방 봐버림3 02.02 01:33 31 0
나 콘서트 시야 봐주라8 02.02 01:33 102 0
정보/소식 전한길 지지자들의 심각한 수준.jpg38 02.02 01:33 850 0
마플 새벽이라 한탄플인데 내본진 국내판 망했고 해외파이가커서14 02.02 01:33 226 0
나 무대 찾고있어.. 오래된건데 헬프..3 02.02 01:33 154 0
마플 나 성적정병 심햇는데 02.02 01:33 73 0
본진 자컨에 최애 친형이 등장 했는데61 02.02 01:32 249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