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3l

[잡담] 이제훈 차은우 귀여운거 보고가라 | 인스티즈

들고 튀고 싶다 진짴ㅋㅋ



 
익인1
아 둘이 넘 귀엽닼ㅋㅋㅋㅋㅜㅠ진짜 들튀하고 싶네
4개월 전
익인2
헐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덩치차이좋다
4개월 전
익인4
ㄱㅇㅇ ㄱㅇㅇ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헐 너무 ㄱㅇ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98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100 06.12 23:434954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911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500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99 2
 
후기 공동체의 상흔 위에 피어난 '영혼의 체험' <씨너스: 죄인들> 🩸 (스포) 05.31 04:24 43 0
와 나 나무위키에서 이렇게 스크롤 긴 문서 처음 본다5 05.31 04:19 2554 0
정치영화중에서 라이언 고슬링 나온거 개 재밌는데 05.31 03:53 34 0
후기 심연을 지나 마음이 닿는 곳에 <브링 허 백> 👁 05.31 03:09 48 0
노무사노무진 어땠어?1 05.31 03:00 814 0
아 그 드라마 뭔지 아니 마지막회였는데 분량 반이 플레시백이었던....1 05.31 02:56 658 0
영화판 흥행 타율 좋은 남배우 한명만 말하자면 누구야?11 05.31 02:42 1694 0
채종협 차기작와서 무디바랑 우연일까 오랜만에보는데3 05.31 02:35 353 0
배우팬들아2 05.31 02:35 193 0
마플 이채민은 바니 폭쉐 둘 다 주말드야? 05.31 02:32 55 0
미지의서울 배우들 할명수 나온거봤어? 05.31 02:23 266 0
배우가 작가에게 전화해서 대본 바꿔달라고 하는 경우 많아?18 05.31 02:18 2568 0
마플 다들 너네 배우 차기작 기대 안돨때 있음?1 05.31 02:16 82 0
여리 분명 강철이한테서 몸을 되찾아 윤갑 구하겠다 했는데3 05.31 02:06 90 0
폭셰 결국엔3 05.31 02:00 1091 0
정신병동에도 봄, 한번 더 볼까 05.31 01:58 34 0
폭셰 내 생각보다도3 05.31 01:53 1169 0
마플 이종석은 늘 같은연기인데5 05.31 01:47 418 0
미지의 서울 보고잘까 그냥잘까2 05.31 01:43 528 0
마녀 재밋는데 반복이 너무 많아.. ㅠ6 05.31 01:39 7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