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1

태연의 그런밤




 
익인1
야 됐다 됐어
3개월 전
익인2
느좋
3개월 전
익인3
2222
3개월 전
익인4
3333
3개월 전
익인5
태연의 다시 만난 세계 / 사계 / 11시 11분
3개월 전
익인6
태연의 사계만 생각했는데 그런밤 느좋...
3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나도 쓰고 소름돋음
3개월 전
익인7
그런밤 냥좋
3개월 전
익인8
태연의 플레이리스트
3개월 전
익인9
좋다 이거네 그런 밤
3개월 전
익인10
이름 개똥이라 해도 좋으니까 하면 좋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카리나 버블680 13:4332712 24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수상소감645 20:3022859 2
연예해외에선 ㅋㄹㄴ 욕먹는거 이해못하는중368 12:4917409 6
라이즈/장터🧡오디세이 교환 달글 3🧡 126 5:162740 4
세븐틴 정한이 훈련병 사진 떴다 72 17:392936 17
 
그니까 나는 태산이가 미친 다정벤츠연하공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던거 같아.. 4 05.23 00:17 97 2
아이유 네모의꿈 티저 잠뜰이 만들었나봐!4 05.23 00:17 250 1
진짜로 과장 1도 없이 눈빛에 뚫리겠어요 05.23 00:17 21 0
키오프 이번 앨범 멤버들 작사 참여 많이 했네 05.23 00:17 34 0
영통팬싸는 언제해? 05.23 00:17 16 0
도영이 하라메 약간 빌드업같이 느껴져3 05.23 00:17 155 0
아이유 뭔가 이번에 꽃갈피 준비 은근 마니걸렸을듯7 05.23 00:17 405 1
도영이 이번 앨범에 장르 벌써 다양해 05.23 00:17 34 0
아이유 내일은 10월 4일 티저 뜰라나ㅋㅋㅋㅋㅋㅋ 05.23 00:17 49 1
대성이 부르는 민족의 아리아3 05.23 00:17 140 1
아이유 티저 보고 여기까지 옴2 05.23 00:16 134 1
원상 씨는 그냥 평생 음악 만드셨음 좋겠다1 05.23 00:16 95 0
네모 광공 시대가 돌아왔다 05.23 00:16 21 0
뭔데무너데뭔데 도영씨 솔앨 또 나옴?6 05.23 00:16 204 0
네모의꿈 하면 딘딘밖에 생각안났는데 05.23 00:16 46 1
6월9일에 컴백 진짜 많이 하네5 05.23 00:16 320 0
도영 하라메 다 좋은데 쏟아져어쩌구 이거 진짜 도영코어다 05.23 00:16 91 0
도영 자전거 나올때 뒷모습+토끼 뒷모습이라 05.23 00:16 27 0
도영님아.. 청춘 영화 주인공 그잡채세요 05.23 00:16 112 0
저영상 도영 왤케 이뻐1 05.23 00:16 2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