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연기잘하시네


 
익인1
임세주 배우!
4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웡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196 06.05 22:4136103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2 06.05 15:4714630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2 06.05 20:136694 1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44 06.05 16:468516 13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36 06.05 08:244937 0
 
마플 근데 20대 탑배우가 많아??11 05.28 19:36 203 0
김무열 박해일 유지태 좋아하면 오지콤이야?1 05.28 19:34 55 0
헐 애들아 나 지금 미사 10화 보는데 윤이 심장ㅅㅍㅈㅇ2 05.28 19:34 58 0
심은경은 진자 어릴때랑 똑같네 05.28 19:31 77 0
정보/소식 아이유 허남준 네버엔딩스토리 뮤비 비하인드!!! 🌸19 05.28 19:31 826 9
변우석 얼굴 미쳨ㅅ네16 05.28 19:29 1266 2
아 미친 이승협이 선업튀 대사 이번 엔플라잉 신곡 곡 설명에 넣었네7 05.28 19:28 1249 2
고래별이 그렇게 잼있어? 웹툰 시작해 볼까?3 05.28 19:22 148 0
미지의서울 보고 울고있는 05.28 19:21 100 0
OnAir 목소리 어떡하냐... 05.28 19:16 33 0
채서안 화보 이거 분위기 좋다🩵 05.28 19:14 363 0
마플 신예은 왜 이렇게 푸쉬해도 탑으로 못뜨는거 같아?124 05.28 19:11 18098 0
고래별 여주 원래 한 명밖에 안 떠올랐는데2 05.28 19:11 1191 0
갯차에 슬전의 교수님 두명이나 나오네9 05.28 19:06 823 0
고래별 남주 섭남 그림체 보고왔는데6 05.28 19:06 2121 0
마플 디올 공계 한소희 보정 왜이렇게 했지1 05.28 19:05 439 0
비비(김형서)도 뭔가 조만간 캐스팅 뜰것같은데5 05.28 19:01 900 0
나 고래별 너무 좋아해서 단행본도 샀는데 05.28 19:01 59 0
대만 여주 느낌 나는 여배 있어? 47 05.28 18:56 4032 0
남준씨 눈에 너무 익다했더니1 05.28 18:54 13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