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2일 전 N키키 3일 전 N폭싹 속았수다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주오는 조사지만 최애자컨 말하고 가자🧡 49 02.21 21:19798 3
라이즈얘들아 안녕! 나 입덕 인사하러왔어 26 02.21 22:15432 23
라이즈 그렇다 송은석도.. 18 02.21 22:20576 19
라이즈 은석이 하이디라오 생카뜸 15 02.21 12:30955 3
라이즈 타로 맥주마시는거 사진떴어 왜 설레냐🫠 18 02.21 19:01351 8
 
오오케이 고새 쇼츠 말아왔넼ㅋㅋㅋㅋㅋ 1 02.19 19:06 77 1
나 늦덕인데 복습중 mma 니들 어캐했냐고 묻는다 14 02.19 18:46 293 3
그런데 다들 캡슐앨범 포카 어떻게 보관중먀 7 02.19 18:29 110 0
장터 시그 트레카 타로 세트 양도 3 02.19 18:26 84 0
장터 SM 30주년 캡슐 포카 교환 02.19 18:12 113 0
장터 시그 트레카 성찬 세트 양도 (완료) 2 02.19 18:11 121 0
장터 시그 트레카 교환 구해! 2 02.19 17:57 110 0
큰방에서 같회사분들이랑 컴백날짜 돌려보니까 51 02.19 17:55 604 1
쁘리즈들 맛저해!!!!! 1 02.19 17:55 30 2
장터 시그 엠디 포카 교환 구해 02.19 17:35 141 0
장터 시그엠디 트레카 교환구해요!! 02.19 17:18 95 0
장터 트레카 교환 구해봅니다! 3 02.19 17:13 134 0
정보/소식 공계 릴스 앤톤 GO KYLIE GO 21 02.19 16:51 416 18
보드교실이 만들어낸 마약 7 02.19 16:43 203 7
앤톤 이분 생카 기대된다 21 02.19 16:33 917 18
아니.. 원빈이 진짜 심각하게 귀여워.. 7 02.19 16:30 190 2
소희한테는 미안하지만 13 02.19 16:28 382 6
Mp3 솔직히 6 02.19 16:28 179 0
와 증사가 너무 탐나... 02.19 16:22 70 0
장터 시그 트레카 교환 18 02.19 16:20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