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ㅈㄱㄴ


 
익인1
아니... 못먹을껄..
3개월 전
익인2
초반부에 다 먹을 자신 있으면 갖고가 그거 아님 비추
3개월 전
익인3
나는 걍 먹음서 봤어
3개월 전
글쓴이
라지 사이즈?
사람들 많이 사가지고 와?

3개월 전
익인3
난 혼자 봐서 그냥 스몰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안들고 왔던 것 같기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9 05.23 10:3928369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5 05.23 12:1013113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4 05.23 11:3414405 5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8 05.23 18:325571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62 05.23 11:224243 0
 
이초희 새로운 소속사 들어가서 열일해줬으면 좋겠다 05.16 17:44 27 0
아이유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에 신병 성윤모역 배우도 나왔네4 05.16 17:43 736 0
다들 첫 주말드 뭐야14 05.16 17:42 49 0
마플 경제사범은 무기징역좀 때려라1 05.16 17:42 36 0
폭군의셰프 이채민 인스스7 05.16 17:41 981 0
스포츠 보는 익들 있나요?5 05.16 17:41 26 0
마플 요즘따라 이미지 좋던 남자스타들이 훅 가네2 05.16 17:41 122 0
비밀의숲 재밌어? 무서운거 있니 ..3 05.16 17:40 22 0
한다다랑 신사와 아가씨 이후에9 05.16 17:40 107 0
탄금 몇부작임?1 05.16 17:40 150 0
탄금 정주행 도전 실패.. ㅅㅍㅈㅇ2 05.16 17:40 545 0
이준영 날티 퍼컬이 확실함6 05.16 17:39 349 4
비 오는 지역 다들 어디야?10 05.16 17:38 132 0
이상이는 대표작이 뭐지?4 05.16 17:38 152 0
마플 ㅇㅅㄱ 집안은 사기쳐서 자살하고 집안 파토난 사람들 돈 돌려줘도 시원찮은데2 05.16 17:37 121 0
마플 전공의 생활 결국 시청률 잘나왔네1 05.16 17:36 135 0
마플 이승기 근데 진짜 몰랐다는거 핑계일까 뭘까1 05.16 17:36 108 0
미우새 스페셜 게스트 이상엽 05.16 17:35 23 0
마플 국민남동생이었는데 진짜 끝이네..7 05.16 17:32 333 0
아이유 웃생파 애순이와 관식이 등장한것 좀 봐10 05.16 17:31 17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