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옆동네 사극에서 열일하고 계시네


 
익인1
아무래도 여기서 일찍 돌아가셨으니까 ....
4개월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새로나온 과자 진짜 짱맛탱이다..,75 05.31 18:4918864 1
드영배근데 교회 다니는 연예인들이 유독 국민의힘 지지많이하는거 신기하다..85 05.31 13:3211627 0
드영배 현재 설렌다고 말많은 운동선수래..58 05.31 19:0623139 17
드영배 김가연 인스타 ..51 05.31 07:4915080 0
드영배노무사 노무진 이거 제목 진짜 진입장벽같음…46 05.31 10:1513857 0
 
OnAir ??? 이제까지 알고있단 그게 없었잖아 05.18 23:50 35 0
OnAir ?? 저거 지금 구라치는거지?1 05.18 23:50 52 0
OnAir 티비 사랑은 실고임? 05.18 23:50 27 0
OnAir ??????????????1 05.18 23:50 49 0
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159 05.18 23:50 12550 0
OnAir 집중력 개박살남 05.18 23:49 45 0
OnAir 어째 돌아가는거임 대체 고은호 엄마 누구냐고 05.18 23:49 58 0
혜숙아 너니 05.18 23:49 83 0
도원이영 그 영원해 ost 깔리다가 딱 끊어졌을 때1 05.18 23:49 188 0
OnAir ..드라마가 재미없어서 딴짓하게됨1 05.18 23:48 120 0
드라마도 한참 밀려서 나온판에 즌2는 힘드려나4 05.18 23:48 345 0
조준모도 의사로서는 참의사구나 싶었던 게 7 05.18 23:48 2715 0
마플 천국 드라마가..산이 넘어갔음2 05.18 23:48 178 0
OnAir 해숙씨......그만혀요......2 05.18 23:48 97 0
워터멜론 보는데 자꾸 약한영웅 안수호 찾게 된다..2 05.18 23:47 78 0
천국드 실화냐………40 05.18 23:47 9771 0
도원이영 흑백짤 진짜 좋은데..4 05.18 23:47 314 0
사비 키링 달고 다니네1 05.18 23:47 952 0
OnAir 오늘 솜이 정체 밝혀지고 끝나겠지?4 05.18 23:47 128 0
언슬전보고 신시아가 너무 좋아짐ㅠㅠ1 05.18 23:46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