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98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100 06.12 23:434954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911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500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99 2
 
마플 ㄱㅁㅅ 이도현 쪽은 솔직히 별 걱정 없긴하겠네 아직은5 05.31 09:01 312 0
정보/소식 "고민시 믿는다"…이도현 복귀작도 타격 NO, 사라진 송하윤과 다른 이유 [TEN스타필..17 05.31 08:59 7374 0
마플 ㄱㅁㅅ 꿀알바촬영중이잖아, 그러면 동료배우들한테는 구체적으로 해명했을까?4 05.31 08:57 114 0
연예부기자가 호감인 연예인있으면 좋게써주는것도 흔함4 05.31 08:54 249 0
마플 꿀알바는 그대로하겠지?1 05.31 08:50 37 0
마플 본인표출밑에 ㅌㅇㅅㅇ 이상하단 글 썼는데 슴 관련 의심은 원글에서 지움2 05.31 08:50 77 0
미지호수 오늘도 우당탕탕이구나? 05.31 08:46 65 0
마플 ㅎㅈㅁ는 하던말던1 05.31 08:45 61 0
미디어 노무사 노무진 2회 선공개 05.31 08:44 56 0
마플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 고민시를 텐아시아가 쉴드쳐준다고11 05.31 08:42 281 0
교복 아이유 너무 좋은데...4 05.31 08:40 599 1
미지의 서울 3화 선공개 미지 호수 05.31 08:37 105 0
마플 고민시 그냥 고소로마무리될꺼같은데1 05.31 08:36 92 0
아이유 미인 뮤비 아역 예솔이 아니네3 05.31 08:35 2026 1
정보/소식 [3화 선공개] 호수 사람 도리 할 겸(?) 건물주한테 같이 가자고 떼쓰는 미지 ㅋㅋ .. 05.31 08:33 126 0
마플 고민시 당맛 얼굴 너무 별로임4 05.31 08:29 322 0
마플 ㅌㅇㅅㅇ 고민시 쉴드 기사 진짜 거룩하다11 05.31 08:24 484 0
피부과가서 몸에 점빼달라하면 이상하게볼까?8 05.31 08:20 713 0
윤아드 철인왕후 생각 많이나긴하네2 05.31 08:19 833 0
마플 ㄱㅁㅅ 여긴 피해자들 추가증언 폭로에 따라서3 05.31 08:18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