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만들어서 먹는 성윤겸 서사-성윤겸의 미처 보내지못한 편지부인잘 지내고 있습니까내 서신만을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너무 늦었습니다아버지의 소식을, 우리 집안에 있었던 일들을 듣고도 찾아가지 못해 미안합니다가려고 했으나, 이곳에서 정착하는 것이 급했습니다 pic.twitter.com/3VtgJdtv3p— 몰리 (@mol_lii_) January 27, 2025
-자급자족 만들어서 먹는 성윤겸 서사-성윤겸의 미처 보내지못한 편지부인잘 지내고 있습니까내 서신만을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너무 늦었습니다아버지의 소식을, 우리 집안에 있었던 일들을 듣고도 찾아가지 못해 미안합니다가려고 했으나, 이곳에서 정착하는 것이 급했습니다 pic.twitter.com/3VtgJdtv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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