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잊고살다가 오랜만에 듣는데 개좋음 갓띵곡


 
익인1
갓보아와 갓켄지의 만남 ..
3개월 전
익인2
짱조아그거
3개월 전
익인3
이누야샤 극장판 끝날 때 비지엠으로 나왔었는데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마플 내 본진 콘서트때 여자 인플루언서 초대권 좀 뿌리지마9 05.14 07:27 316 0
소통커뮤보다 버블이 잘 맞는 멤버들도 있나봐1 05.14 07:23 181 0
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발언에 팬덤 분노16 05.14 07:23 3493 0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3 05.14 07:22 23 0
성찬이 이번 오디세이 포카 사진 모아놓은거 있니?3 05.14 07:16 80 0
이번에 데블스플랜 ㅅㅍㅈㅇ5 05.14 07:14 754 0
마플 아이들도 정병 있구나ㅋㅋ 똑같은글 계속 올려3 05.14 07:11 195 0
라이즈 모든하루의끝 오늘 듣는 날이다 ㅋㅋ2 05.14 07:08 490 0
정보/소식 "내 돈으로 티켓 사는 게 이해 안 가"… 아이들 우기 발언 '파장' 05.14 07:06 837 0
마플 최애 배척멤인데 소소하게 너무 짜침1 05.14 07:05 200 0
마플 내돌은 소통이 안오는건 아닌데10 05.14 07:00 372 0
이 일본가수 약간 최예나 네모네모할때랑 느낌 비슷하다2 05.14 07:00 519 0
33살인데 연애 안한지 7년 됐으면 남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6 05.14 06:58 768 0
마플 초록글 아이들 우기 글 댓글 삭제 어이없다2 05.14 06:58 378 0
지민 이름 가진 아이돌들 서치할때 복잡하겠다2 05.14 06:58 314 0
서치하다가 아쿠아맨 봤는데 진짜 개재밌어 와4 05.14 06:51 436 0
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큐브에 불만 터졌다 "지인 콘서트 초대권 사비 구입 이해 안돼"[SC리뷰..16 05.14 06:47 2332 0
보넥도 내픽은!!!! 4 05.14 06:47 164 3
소희 버블 덕에 좋은 하루 시쟉1 05.14 06:43 275 2
갑자기 빅스 예전 노래들 다 듣고있어..17 05.14 06:36 565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