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10 02.07 21:4415323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71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5 02.07 16:088337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7 02.07 22:021929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423 24
 
아니 나 여태 패배 노관심이라 몰랐는데6 02.03 16:22 108 0
요즘 내 취향 남돌들2 02.03 16:21 159 0
앨범 막 백장이상 사는 분들은 직업이 뭘까..20 02.03 16:21 375 0
스카이캐슬 봤던 애들 있니 궁금한거 있음2 02.03 16:20 70 0
설날에 다이브인 사촌동생 봤는데 02.03 16:20 80 0
아닠ㅋㅋ지디 공연영상 프랑스 티비인데 국내 인급동 들은거 지금 알았음ㅋㅋㅋ1 02.03 16:19 32 0
살다살다 트위터 팔로우 목록을 헌재에 제출하는 미을 다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3 16:18 138 0
마플 근데 그룹내에서 논란일으키면 탈퇴하는게 맞지않나7 02.03 16:17 157 0
'걸그룹 성희롱' 투표 파문에 배우 김성철·가수 김민석 "죄송"6 02.03 16:16 675 0
예사에 드림 인형 풀렸다! 02.03 16:16 118 0
스엠은 팬도 뽑는거로 알고 있는데 하이브계열 엔터들은 어때7 02.03 16:16 201 0
김태래 목소리가 사기다9 02.03 16:15 273 3
꼬꼬무 다시보기 하면서 매번 욕을 수십 번씩 하는 듯 02.03 16:14 34 0
근데 스엠 루키즈 컨텐츠 왜 안해?7 02.03 16:12 231 0
요즘 내 취향 남돌들1 02.03 16:11 162 0
요즘 진짜 호감인 돌이 있는데 목이 약한 것 같아서 속상함1 02.03 16:10 118 0
마플 지수는 갠활 연기보다 예능이 맞지 않나2 02.03 16:08 300 0
마플 난 분명 트친소 할 때 성인만 오라고 강조하는데 왜 시간 지나니까 학생들이 섞여있을까...1 02.03 16:08 62 0
요즘 콘서트 15만원이먄 ㄱㅊ?7 02.03 16:06 106 0
마플 버블로 팬들한테 이런거 보내도 인지도 없으면 화제 안되는구나 4 02.03 16:06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