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니오갓마백이랑 인터루드다..


 
익인1
ㄹㅇ 좋음
5일 전
글쓴이
나 인터루드 들으면 우는사람이자나
5일 전
익인1
공명음 들으면 우는 사람은 나야 나
5일 전
익인2
ㅇ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그나마 광인 이미지이고 띨띨한 윤석열이 비상계엄으로 급발진해서 자폭한 거지4 01.28 00:53 69 0
127 우리있는거 잊어줬으면 좋겠어 영원히 진대하게1 01.28 00:53 52 0
내 씨피가 01.28 00:53 128 0
마크는 칭찬타임때 의자 저렇게 돌려앉는것부터2 01.28 00:53 141 0
127 둘러싸고 칭찬만 하루종일 해주고싶다 01.28 00:52 28 0
누가 127한테 드르륵칵 의자 갖다줘 봐 01.28 00:52 38 0
도영이는 칭찬 엄청 한다(좋은뜻)6 01.28 00:52 214 0
아니 얘드라 나도 걍 01.28 00:52 98 0
칭찬타임 같은거 할 때 서로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들이라 더 좋음 ㅠㅠ ㅈㅇ 1277 01.28 00:51 123 0
위시 숙소는 화장실이 대중탕인가...?34 01.28 00:51 1800 0
127멤들이 한 정우 칭찬 ㄹㅇ5 01.28 00:51 426 0
갠적으로 마크가 해찬이 칭찬해주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는게 보여서 넘 좋았음5 01.28 00:51 261 7
해찬이랑 정우는 얼마나 붙어다닌거야6 01.28 00:51 341 3
난 쟈니오빠 말만 들으변 눈물이 차오름 ㅠㅠㅠ1 01.28 00:51 50 1
라이브에서 도영이가 쇼츠로 봤다는 쟈니 바지가 뭐야?3 01.28 00:50 155 0
나 오늘로 확실히 127 싫어하는 사람한테 편견생김 3 01.28 00:50 126 0
127 솔직히 말해봐 01.28 00:50 114 0
유타 보디멘테 진짜 웃겼다ㅋㅋㅋㅋㅋ8 01.28 00:50 204 0
아까 일이칠라방때 질문타임 그거 멤버들이 쓴거아니지??2 01.28 00:50 184 0
이태용 눈 치우는 영상 보내줬다는 것도 웃겼어3 01.28 00:50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