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528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651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1 02.06 14:311248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5 02.06 16:17834 0
플레이브카피바라 어케 뭐에써? 59 02.06 17:00572 0
 
예준(노아따라함) 밤비(노아따라함) 은호(노아따라함) 하민(노아따라함) 5 02.05 23:15 145 0
뉘집 안무가들이 이래 소동물 같냐 1 02.05 23:14 73 0
노아 여돌춤 진짜 잘추는 듯 9 02.05 23:14 161 0
오늘 웃겼던거 하나씩만 말해주고가줘라 22 02.05 23:14 201 0
뽀뽀먼스 기사 진짜 있어???ㅋㅋㅋㅋㅋㅋ 4 02.05 23:13 132 0
애들이 커비마냥 노아를 삼켰잖앜ㅋㅋㅋㅋㅋㅋㅋ 02.05 23:12 31 0
아니 아가들도 가나디가 고양이한테 치대네.. 7 02.05 23:12 190 1
남예준 도베르만파 해체 6 02.05 23:12 131 0
아니 근데 이때 밤비 미모 개감탄함 3 02.05 23:12 162 0
믐뭄이들 슴쳌 🔥 02.05 23:11 10 0
아니 근데 뽀뽀먼스 이런 각도로는 처음인데 2 02.05 23:11 135 0
의도: 이펙트 만들어줬으니 개멋있게 쓰걸아 3 02.05 23:11 134 0
헐랭 원래 내려가나?? 6 02.05 23:10 247 0
헉 ॱଳ͘ 아돌라 다 못봤는데 내려갔어 11 02.05 23:08 382 0
허티 연하는 연상 미모에서 빛이 나나봐... 02.05 23:08 63 0
애들 악플쓰기 할 때 40% 정도는 한노아에 빙의해서 쓰는 것 같아서 3 02.05 23:08 133 0
아돌라 내려갔나? 1 02.05 23:08 45 0
??아돌라 내려갔어?? 2 02.05 23:08 104 0
으앙 다시 보고있었는데 쫓겨났다 1 02.05 23:08 40 0
다들 고개 숙이고 두구두구두구할 때 1 02.05 23:0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