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한국 정서에 맞춰서 내는데
미국용 노래나 미국가면
약간 심한 수위는 아니고 사브리나 espresso처럼 겉만 보면 가사가 안야해보이는데 잘보면
날 위 아래 양 옆으로 조절해봐 이런 식으로
한국인들은 오 핫하고 힙하고 맵다 ㅋㅋ 이러고 미국인들은 유아 수준이네 로맨틱하네 이런 수위임
가사에 약간 영어 은유를 많이 씀. 한국용 노래 아니고 미국용 노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