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네오하다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른건가?

무적 칠감 같이 귀에 익지만 엔시티 색깔 강한 노래를 네오하다라고 하거나 스티커같이 귀에 잘안익는 낯선 노래를 네오하다고 하거나?

[익인1]

전자가 맞아

[익인2]

셋다 네오하다고 생각

[익인2]

애초에 엔시티 이름부터가 네오라 걍 각자 정의하는게 다르고 존중해줘야된다고 봄

[익인3]

다 다르긴한데 팬덤 내에서 주류인 건 있음

[익인4]

스티커는 네오가 아냐..... 그냥 유영진

[익인5]

근데 원래 전자임

[익인6]

ㅇㅇ 전자가 맞아

[익인6]

그냥 엔시티 모든곡을 네오로 보냐 안보냐 차이 아냐?

[익인11]

다 네오지
네오는 새로운걸 말하는거야
그 새로운걸 엔시티가 하는거고
이전 곡으로 네오를 한정시키면 안되지 새로운걸 하는게 네오인건데

[익인14]

말하는게 다 다름 웃기게도 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해석인듯
피셜이 있나...?

[익인15]

네오라는 뜻자체는 후자인데 팬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전자로 많이 쓰이는듯

[익인16]

나한테 스티커는 새로운게아니고 그냥 기존에스엠(유영진)의 극단같은느낌이라ㅋㅋㅋ

[익인17]

ㅇㅇ 나도 그냥 이거 너무 유영진자체임 그냥

[익인4]

나도

[익인18]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