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그냥 너무 멋지고.... 정말 약간 내 안의 제니 이미지는 핫걸 가십걸 이런 이미지였는데.... 진짜 너무 멋지고.... 계속 멋지다 라는 말밖에 안 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나도 127칭찬타임에 말 얹자면 유타가 가진 에너지가 너무 너무 조음... 01.28 01:02 75 2
오늘 도영이가 유독 해찬이한테 칭찬 폭격기였어12 01.28 01:02 662 8
마플 박하명 이라는 기상캐스터 이분 bj였다네4 01.28 01:02 458 0
127 내 최애는 군대갔지만3 01.28 01:02 167 3
완벽히는 모르지만 마크 도영 해찬 뭔가 똑부러져보여서 부럽8 01.28 01:02 435 3
그냥 딱 정우는 127 강아지임1 01.28 01:01 163 0
태래뽀뽀백번!! 😘💋4 01.28 01:01 59 0
ㅅㅈㅎ 그냥 앞으로 127 더 잘되자! 힘내자! 이런얘기 했으면 드르륵칵의자까지 안가고 투다.. 01.28 01:01 187 2
마크 칭찬 아무리 많이 해도 모자라...4 01.28 01:01 87 0
쟈니가 해찬이한테 너는 충분히 칭찬받을 사람이니까 말하는거 ㄹㅇ 감동이다 01.28 01:01 65 0
해쨘이가다해 구호나올때마다 웃는거 진짜 웃김1 01.28 01:01 46 0
We belong together 노래 왜캐 어려움...?14 01.28 01:00 222 0
설날 프로모션 돌리는거 처음 봄7 01.28 01:00 736 0
공연 관련해선 도영이 진짜 믿음직해14 01.28 01:00 349 13
드르륵칵 의자 대화인데 이거 127아 01.28 01:00 73 0
127 서로 자랑스러워하고 부러워하고 사랑스러워하고 01.28 01:00 42 0
유타 정우 충돌 때 유타가 말 안하고 참았다는 게 진짜 ㅋㅋㅋㅋ6 01.28 00:59 385 0
아무리 말이 많고 탈이 많아도 서로가 이렇게 단단한데1 01.28 00:59 65 0
아니 이거 나도 해찬이 귀여운데ㅋㅋㅋㅋㅋ8 01.28 00:59 397 7
해찬이 이거 외칠때 형들 다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28 00:59 311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