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탈덕하려고 일부러 떡밥도 외면하는데 탐라에 옛날에 봤던 떡밥들 우연히 보고 눈물 흘리는 중..ㅜ
뭐냐 나 이별하냐ㅜㅠ 유난 오짐..ㅜㅠㅜㅠㅠㅜㅜㅜ
돌은 좋은데 이 이상 버티면 내가 정병 걸릴 것 같아서 탈덕하려는건데 막 우울해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
운전면허나 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