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15 05.24 23:09323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4 2:014186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72 05.24 23:38324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11 05.24 16:474427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2 05.24 22:011314 30
 
마플 근데 그 일 여자분 속옷 입을 시간도 안주고 9 05.18 04:15 383 0
마플 저런 넴드 솔직히 없는게 평화롭고 좋은데..8 05.18 04:14 667 0
마플 10년차 넘은 돌들이 진짜 대단한 듯3 05.18 04:14 144 0
너네 좀따 자고 일어나서 무ㅓ 먹을꺼야5 05.18 04:14 36 0
자이언츠 나승엽~1 05.18 04:13 22 0
야구익들아 신성현 아니?8 05.18 04:13 465 0
박성한! 랜더스! 05.18 04:12 26 0
마플 난 대리만족 우땨땨11 05.18 04:12 224 0
마플 근데 팬을 기억한다고 해도4 05.18 04:12 358 0
보플1 마징시앙 데뷔했었네?2 05.18 04:12 555 0
마플 근데 덕질하다가 느낀건 넴드보다 더 무서운 계정8 05.18 04:12 611 0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05.18 04:11 33 0
마플 저런거에 화내는거 유사정병이 대다수라 느낀게 05.18 04:10 117 0
마플 사담계까지 안가고 그냥 공계만 봐도 씁..하게 되던데ㅋㅋㅋㅋㅋ8 05.18 04:09 568 0
김도영~ 힘차게 날려라~2 05.18 04:09 53 0
유사 먹여줄거면 너네 전부 내 여친mood. 하던지 05.18 04:09 97 0
마플 돌잘못 x 팬잘못 x 팬들현타 o 05.18 04:09 93 0
마플 넴드들은 오프 같은 데서 계탔으면 좀 혼자 좋아했으면 좋겠긴 함4 05.18 04:09 332 0
마플 근데 저런 걸로 멤저격하고 계폭하는 넴드는 없는 게 나음8 05.18 04:09 740 0
삼성의 이재현 빼뱀1 05.18 04:0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