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41 11:3512445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60 9:5812417 0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0 13:42449 0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메인화보 46 10:092187 4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123 12
 
아니 이거 나도 해찬이 귀여운데ㅋㅋㅋㅋㅋ8 01.28 00:59 393 7
해찬이 이거 외칠때 형들 다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28 00:59 303 6
그리고 멤버들 서로 칭찬타임 가지면서도 01.28 00:59 93 0
얘들아 내년에 대학교가면 동아리에 이런sbn계시는거맞지?14 01.28 00:59 102 1
127이 10년차에도 성장하는 모습으로 팬들이랑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대2 01.28 00:59 80 1
도영이는 정우를 얼마나 애기로 보는거임ㅋㅋㅋㅋ7 01.28 00:58 530 0
나 내 판 포타에서 네임드였는데 7 01.28 00:58 157 0
아 유타가 정우 사랑스럽대5 01.28 00:58 214 0
홍석천 보석함 시즌3 오늘 첫방이네2 01.28 00:58 44 0
01년생이 맏형인 그룹 군백기5 01.28 00:58 177 0
정프 너무 행복하다4 01.28 00:57 154 0
요즘 나이 물어보면 어떻게 세?6 01.28 00:57 56 0
127 오빠들 저 지금왔어요 시작해 01.28 00:57 64 0
유타 모멘텀때 이틀 다 병원갔다올 정도로 아팠대6 01.28 00:57 232 0
자자 해찬 커버 영상 300만까지 8만도 안남으셨거든영4 01.28 00:57 86 0
해찬이의 자신감은 자기확신에서 오는 것 같음3 01.28 00:57 139 1
도영이 far 진짜 높은 곡이라고도 햇엇넴...4 01.28 00:56 148 1
아니근데 127팬들아 프사 상관없이 애들 하는 말보고 좀 놀라지않음?29 01.28 00:56 855 16
마크 계속 은근거리면서 칭찬은 해주고 싶은데 또 인정은 하고 싶지않은데 해찬이가 은근히 정말..1 01.28 00:56 117 0
127오빠들 드르륵칵 원래 귀신 얘기까지 나와야 끝이라고요ㅠㅠ 01.28 00: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