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뜰락 말락하는 성장형 돌을 덕질하는거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는거같음

성장형이라는게 예를 들자면…약간 화양연화때 방탄처럼…?ㅋㅋ

보통 대형 소속사 기반이 아니라 중소돌로 시작하고 그래서 막 활동 몇년만에 이제 막 반응 오고 멤버들이 성공하려고 독기에 가득차서 이 악물고 개열심히 하고 팬들도 독기 가득한 그 덕질판 분위기…가 일종의 하나의 콘텐츠라 거기에 매달리다 막상 떠서 진짜 대세가 되버리면 오히려 매력 떨어진다고 느껴서 팍식하고 다른 라이징을 찾아 떠나는 걸 무한반복하는 사람…꽤 있는거같

나도 예전에 저랬던가같음ㅋㅋ

[익인1]

내가그럼 근데 또 인기많아지면 팍식함... 도파민중독인듯

[익인2]

많더랔ㅋㅋ

[익인3]

나도 그럼 신인때부터 그때까지 가장 열심히 하고 무대도 잘해서 좋아

[익인4]

많음ㅋㅋㅋ 보다보면 내가 이런 언더독을 알아본 안목이야! 같은 것에 빠져있는 사람들 많더라

[익인5]

무료용병들이네 귀한 자산이다 걔들은 이런 팬들한테 고마워해야지 참고로 난 안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