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케이스타일 티켓피아에서 신청하고 있는데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려고


 
익인1
난됐으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나도됐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99 05.24 23:096289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194 12:32385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24 2:019569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183 1:494815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7 05.24 22:011925 35
 
ㅎㅎ아 티켓팅 벌써 두렵다..2 05.18 15:37 106 0
마플 팬튜브하는데 선넘게 악플 다는 사람들2 05.18 15:37 92 0
방탄 마이크드롭 오랜만에 무대 보는데4 05.18 15:36 304 2
우뿌즈 빼빼로 팬아트인데3 05.18 15:35 64 0
허리 아픈거 진짜 욕나온다3 05.18 15:34 91 0
미디어 다음주 놀토에는 수영 나온다 ㅋㅋㅋ음주 놀토에는 수영 나온다 ㅋㅋㅋ 05.18 15:32 107 0
이거 무슨 노랜지 찾아주라...6 05.18 15:31 267 0
마플 피원하모니 팬메 폭행한 사람 타팬이라는 소리 있네....40 05.18 15:31 907 0
마플 그 여돌 무진장 까이고 욕먹는거 너무 놀라움10 05.18 15:31 335 0
테일러 스위프트 cruel summer 있자나4 05.18 15:31 598 0
더 타임 호텔 보는데 존박 지능캐였구나...넘 똑똑해 05.18 15:31 16 0
마플 초동 갱신해도 별로 안 기뻐4 05.18 15:30 258 0
이게 뭐야 팬매 폭행...?22 05.18 15:29 2812 0
원빈 생각했던 것보다 음역대가 훨씬 높아ㅋㅋㅋ11 05.18 15:29 455 2
투어 큰 기준이 몇만부터라고 생각하니3 05.18 15:28 105 0
슈퍼팝 페스티벌에 두번째 내한 오는 가수 근황… 05.18 15:28 166 0
마플 새벽 1시인첵 불러놓고 새사 기다린 팬들한테는 역조공 텅~7 05.18 15:28 376 0
마플 라이브 하니까 음방 같은 건 앞팀 중 한명이 쌩라하면 05.18 15:28 72 0
마플 여자 불쌍하다 05.18 15:27 169 0
슴 레코딩이 진짜 재밋다3 05.18 15:27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