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3
왤케 웃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와 진짜...대박 웃겨..
5일 전
익인2
그 와중에 목소리 좋아ㅋㅋㅋ
5일 전
익인3
진짜 개웃긴데이거
5일 전
익인4
왜좋은데
5일 전
익인5
잘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0 11:374277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8 13:0119182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38 16:245137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1 14:09131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6 15:40954 1
 
마크 어떻게 그 긴 세월동안 한결같이 성실한지1 01.28 01:19 68 0
크림새우 어디꺼가 맛있어? 9 01.28 01:19 164 0
127 하나같이 도영을 127을 사랑하는 남자 리더 하나같이3 01.28 01:18 244 0
미국 snl 엄청 매운맛이네1 01.28 01:17 95 0
난 보넥도 태산 자작곡 중에 이게 진짜인 거 같음2 01.28 01:17 230 5
아 마크 이게 개ㅐ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01.28 01:17 644 0
127 학교 캐해 내기준.txt 01.28 01:17 220 7
난 마크가 쌉제이인 것도 좋아6 01.28 01:17 168 0
마크 존경스러운 점4 01.28 01:16 303 3
127 루미큐브즈 썰 좀 더 풀어봐라2 01.28 01:16 181 0
정재현 어둠의 루미큐브단인거 아직도 웃겨서 혼자 실실웃고잇음17 01.28 01:16 520 0
도영: 솔직히 두 시간은 더 떠들 수 있었다4 01.28 01:16 279 0
마크랑 정우 볼때마다 둘이 친구하길 진짜 잘했다 생각햌ㅋ6 01.28 01:16 319 0
유타 오늘 UFO타운 언급에 나~? 01.28 01:16 78 0
위시 얼른 팬콘 건너뛰고 콘서트 했으면2 01.28 01:16 261 0
해찬이 칭찬받는거 되게 부끄러워하는거 귀여움ㅋㅋㅋㅋㅋㅋ3 01.28 01:15 150 0
멤버들의 마크 칭찬에 마음이 따듯해진다 01.28 01:15 40 0
스플 아는사람? ㅜㅜ이거 나름 재밌게 보는데 ㅜㅜㅜ31일에 서비스.종료래1 01.28 01:15 47 0
마플 타돌몸에다가 본인돌 얼굴 합성해서 파는건 무슨 심리일까?3 01.28 01:15 93 0
127 왜이렇게 멤버들이 잘 모였지 01.28 01:14 6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